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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경북 13개 시군, 국토부에 "동서횡단철도 건설" 건의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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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경북 울진군수(오른쪽 첫번째)가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동서횡단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13개 시·군 협력체의 뚯을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오른쪽 첫번째)가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동서횡단 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13개 시·군 협력체의 뚯을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충남북과 경북의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달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19일 경북 울진군이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 영주·봉화·울진)을 동서로 연결하는 330㎞ 길이 초광역 철도망이다.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동서 횡단철도는 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공약으로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등  동서횡단철도 13개 시·군 협력체 단체장들이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 등 동서횡단철도 13개 시·군 협력체 단체장들이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철도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울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이들은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 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동서 횡단철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서 횡단철도 건설과 관련해선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협력체 참가 시·군이 13개로 늘었다. 협력체는 2016년 62만 명, 2021년 17만 명의 주민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기도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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