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 [사진=서울경제TV DB] |
전남 보성군은 2026년을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총 294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성군은 30년 만의 인구 순유입 전환과 출생아 수 증가, 교육 성과 등 인구 반등 신호를 바탕으로 생활·청년 인구 유입 확대에 집중한다. 보성프롬나드 조성, 율포 청년활력 온(ON) 플랫폼,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등 거점 고도화 사업과 창업·정주 연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금이 지방소멸을 되돌릴 결정적 시기”라며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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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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