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무릴루를 낙점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6일(한국시간) "맨유가 매과이어의 대체자로 무릴루를 낙점했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의 무릴루는 현시점 PL에서 가장 핫한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코린치안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며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무려 5년.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를 통해 PL 데뷔전을 치른 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그 결과 노팅엄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2도움.
지난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굳건히 주전 자리를 지킨 그는 지난 시즌 39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노팅엄 역시 리그를 7위로 마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무릴루.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매체는 "매과이어와 맨유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맨유는 그의 이탈에 대비해 무릴루를 영입 명단에 올렸다. 그는 1년 전에 노팅엄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여전히 여러 구단의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유럽 대항전에 진출해야만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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