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체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은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음식점, 숙박업소,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기준 체도(육지)권은 1인 당 1만 2000원, 섬 지역은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1박의 경우 체도권 1만 5000원, 섬 지역은 1만 8000원, 2박 이상일 경우 체도권 1만 8000원, 섬 지역은 2만 1000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할 시 당일 체도권은 2만 5000원, 섬 지역은 2만 8000원이 지원된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1박 2일 이상)하는 '완도 치유 관광'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관광객 1인당 5000원 추가 지원한다.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단체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는 해양과 산림 치유, 섬 테마 치유가 어우러진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로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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