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학교 '책바다 서비스' 홍보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뉴스1 |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도소방학교는 19일부터 경기도소방전문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책바다 서비스'에 전국 최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전국도서관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 배송받아 대출·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소방학교는 앞으로 소방공무원과 도소방학교 입교자 도서 접근성을 높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책바다 서비스를 소방전문교육기관 학습·연구·인문역량 인프라를 한단계 확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게 도소방학교 의지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도서는 도소방전문도서관을 통해 제공된다.
도소방학교 관계자는 "책바다 서비스는 소방교육에서도 '필요한 지식이 제때 도착하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전문성과 인문역량을 함께 키우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현장에 강한 소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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