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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고백한 '음주운전 3번'…임성근, 사과 방송 또 한다 "진솔하게 준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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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세 번의 음주 운전을 이력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는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

19일 임성근은 한 네티즌이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백하게 된 나름대로의 경위가 있겠지만 사과할 것도 제대로 사과하면서 다시 진솔하게 얘기해 보셨으면 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네. 진솔하게 사과 방송 준비할게요. 죄송합니다"라고 답변을 남겼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10년 전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최근은 5~6년 전이다. 형사처벌을 맏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면서 총 세 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대중들은 한 번도 아닌 무려 세 번의 음주운전 적발을 당한 과거와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고백하듯 털어놓은 전과 사실에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일요신문에 따르면 임성근이 영상을 올린 시점이 매체에서 취재가 시작된 이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큰 비난에 휩싸였다.

'흑백요리사2'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며 방송가 섭외 1순위로 손꼽혔던 만큼, 임성근을 섭외했던 프로그램은 비상이 걸렸다.


다음 달 촬영이 예정됐던 JTBC '아는 형님'은 출연이 취소됐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역시 녹화 전 협의 과정에서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4일 방송과 관련해 사항을 논의 중에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임성근은 2009년, 2017년, 2020년 세 차례에 걸쳐 각각 벌금 200만 원, 벌금 300만 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넷플릭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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