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장(왼쪽)과 김지면 32보병사단장(가운데), 김한결 네이버클라우드 상무가 19일 인공지능 역량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32사단 제공) /뉴스1 |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과 건양대학교, 네이버클라우드가 19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군·학·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 임무수행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모델 개발을 통한 작전수행능력 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단은 올해 핵심 추진사업 중 하나로 'AI 역량강화'를 선정하고 실생활에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AI 모델개발 및 야전부대 AI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군은 △개인 및 부대 맞춤형 AI 교육시행 △AI 교육·연구센터 구축 △바텀업 기반 AI 모델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건양대와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방 AI·소프트웨어(SW) 연구 및 개발 관련 인력·기능·인프라 구축 지원 △AI 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국방분야 교육콘텐츠 제공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에 나선다.
사단은 건양대, 미래혁신연구센터와 연계해 AI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국방부 추진사업인 '군 AI·SW 교육·연구센터'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작전계획참모 함민호 대령(진)은 "AI 기반 첨단과학기술군이 현장에서부터 체감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의 협력과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