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살처분 완료

뉴시스 이순철
원문보기
[강릉=뉴시스] 17일 강릉시가 강동면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7일 강릉시가 강동면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해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발생농가 3㎞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해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인근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농장 보호를 위한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