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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설공단 2026 주요 업무보고회 가져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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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광역시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시 산하 공기업의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9일 남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주요업무보고회(인천시설공단)'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9일 남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주요업무보고회(인천시설공단)'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공단은 올해 주요 계획으로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설공단은 △소비자중심경영(CCM)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우수기업 1등급 인증 △2025년 ‘혁신왕중왕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국가품질경연대회 품질분임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 시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시설공단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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