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수소충전소가 이달 말 전후로 본격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이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19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9/뉴스1 |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의 첫 수소충전소가 이르면 이달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태백 수소충전소는 이달 말 전후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은 33억 원을 들여 통동에 마련된 시내 최초 수소충전시설로서,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상호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이날 해당 충전소를 찾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이 충전소를 통해 강원 남부권역과 경북 북부권역 수소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총 6억 9000만 원 규모로 편성, 1인 당 345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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