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사진=고흥군의회] |
전남 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 및 의회운영위원회를 거쳐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19일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제343회 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로 군의회는 이를 통해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핵심 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진다. 군의회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8회, 109일의 일정으로 2026년도 회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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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일 기자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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