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옥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전국 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동계 특성화고 교원 현장직무연수' 수료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해 특성화고 교사들이 최신 산업 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 교육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교원 13명이 참여해 일주일간 바이오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전국 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2026년도 동계 특성화고 교원 현장직무연수’ 수료식에서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전국 바이오 분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동계 특성화고 교원 현장직무연수' 수료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해 특성화고 교사들이 최신 산업 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 교육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8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교원 13명이 참여해 일주일간 바이오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연수 과정은 '바이오의약품 GMP 제조 및 품질분석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물세포 배양 기술(바이오의약품 제조의 핵심) △HPLC 기기분석을 활용한 단백질 의약품 품질 분석 △미생물 분석 기초 시험법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연수생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 책임자인 바이오의약분석학과 정선기 교수(산학협력단장)는 "교사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체득해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5개 학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최첨단 실습 장비를 기반으로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87.1%를 기록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현재 2026학년도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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