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설 명절과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대표 특산품”이라며 “곶감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가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곶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수시감’을 사용해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한다. 이 과정에서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며, 예로부터 임금님께 올리던 진상품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함안군, 도민 상생토크 등 주요 현안 점검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도민 상생토크 준비 상황과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강화, 산불 예방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지난주 전 읍면 연두 방문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건의사항은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오는 27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함안군을 방문해 개최하는 ‘도민 상생토크’와 관련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상생토크는 도지사와 주민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생활 불편과 제도 개선, 도비 확보가 필요한 현안사업 건의사항을 빠짐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설 보내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맞이 ‘서당 프로그램’ 운영
경남 함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사전 접수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4일간 매일 오전 3교시 체제로 진행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꾸려졌다.
첫 교시에는 기초 한자와 예절을 배우는 ‘사자소학(四字小學)’ 강의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2~3교시에는 △유생의 과거시험 및 삼일유가(포구락·활쏘기 등 전통놀이)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 △전통 사자탈춤 공연 관람 및 배우기 △찹쌀떡 만들기와 다식 한 상 체험 등 요일별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함안군, 2026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경남 함안군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월2일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억7200만 원으로 도비 6800만 원과 군비 2억4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함안군 거주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다. 신청은 1월2일 이후 연중 가능하며, 가입 시 농기계 담보, 대인·대물 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피해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는 총 14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이다.
◆함안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군민 참여 당부
경남 함안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간 산불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관내 10개 읍·면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홍보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불씨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에서는 △산에 화기를 소지하고 들어갈 경우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부과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읍·면에 신청해 파쇄 처리할 것 등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군은 산림조합과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씨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화기물 소지 금지와 작업자 흡연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 시 초기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난 대표 특산품”이라며 “곶감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가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곶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수시감’을 사용해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한다. 이 과정에서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며, 예로부터 임금님께 올리던 진상품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함안군, 도민 상생토크 등 주요 현안 점검
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1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도민 상생토크 준비 상황과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연찬 강화, 산불 예방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지난주 전 읍면 연두 방문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건의사항은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오는 27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함안군을 방문해 개최하는 ‘도민 상생토크’와 관련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상생토크는 도지사와 주민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생활 불편과 제도 개선, 도비 확보가 필요한 현안사업 건의사항을 빠짐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도 강조했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 군수는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설 보내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맞이 ‘서당 프로그램’ 운영
경남 함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사전 접수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4일간 매일 오전 3교시 체제로 진행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꾸려졌다.
첫 교시에는 기초 한자와 예절을 배우는 ‘사자소학(四字小學)’ 강의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2~3교시에는 △유생의 과거시험 및 삼일유가(포구락·활쏘기 등 전통놀이)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 △전통 사자탈춤 공연 관람 및 배우기 △찹쌀떡 만들기와 다식 한 상 체험 등 요일별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함안군, 2026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 추진
경남 함안군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1월2일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억7200만 원으로 도비 6800만 원과 군비 2억4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함안군 거주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다. 신청은 1월2일 이후 연중 가능하며, 가입 시 농기계 담보, 대인·대물 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피해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대상 농기계는 총 14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등이다.
◆함안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군민 참여 당부
경남 함안군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간 산불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관내 10개 읍·면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홍보전단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불씨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에서는 △산에 화기를 소지하고 들어갈 경우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부과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읍·면에 신청해 파쇄 처리할 것 등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군은 산림조합과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씨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화기물 소지 금지와 작업자 흡연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 시 초기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