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충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윤우)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2026 충남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수출 지원 정보를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윤우)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2026 충남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수출 지원 정보를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중기청을 비롯해 법무부, 평택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 총 11개 수출 관련 핵심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기부 주요 수출 지원사업 ▷법무부의 법률 지원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 및 관세 행정 ▷중진공과 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무역보험공사의 리스크 관리 ▷지식재산센터의 해외 특허 보호 등 기관별 전문 분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중기청은 설명회 이후에도 '기업마당'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최신 사업 공고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며 지역 기업들의 수출 참여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충남중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윤우 충남중기청장은 "수출 정책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법률·세관·금융망 아우르는 맞춤형 정보 제공… 23일까지 사전 접수 충남중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