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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게임 도와주는 동료로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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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게임에 접목되면서 게이머와 함께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게이머의 곁에는 전략을 함께 짜고 게임을 함께 즐기는 AI 동료는 물론,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나 감정적인 교류를 나누고 막히는 구간을 대신 해결해 주는 AI까지 다양한 AI 기술들이 준비되고 있는 모습이다.

크래프톤, 엔비디아 협업 기술 'PUBG 앨라이'

크래프톤, 엔비디아 협업 기술 'PUBG 앨라이'


먼저 크래프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공개한 'PUBG 앨라이'는 단순한 봇을 넘어선 능동적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쉽게 말하면 게임을 함께 즐기는 AI로, 마치 팀원처럼 함께 움직이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PUBG 앨라이'는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로 딜레이가 적어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대화로 전략을 제안하면 상황에 맞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즉각 수정하는 영리함을 과시한다.

단순히 함께 총을 쏘고 뛰어다니는 것을 넘어 아이템을 찾아주는 등 상황 판단력도 뛰어나고, 음성 대화를 통해 실제 사람과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PUBG 앨라이’는 2026년 초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 테스트에서 최초로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레이저 프로젝트 AVA(에이바)

레이저 프로젝트 AVA(에이바)


게이밍 기어 대표주자 레이저는 5.5인치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AI 비서 '프로젝트 AVA(에이바)'를 통해 게임 환경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계획이다. AVA는 시각 및 청각 센서로 주변 상황을 인지하며,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성격이 진화하는 역동적인 특성을 지녔다.

에이바의 인공지능은 전략 슈팅, 퍼즐, 경쟁 게임에서 실시간 전략, 빌드 추천, 플레이 리뷰를 제공하는 최적의 게임 팀메이트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일정 관리나 실시간 번역, 문서 분석까지 수행하며 게이머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똑똑한 비서 역할과 문제 해결을 돕는 AI 컨설턴트로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대목은 레이저 오리지널 캐릭터부터 이스포츠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모습을 닮은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이바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니 고스트플레이어 특허 출원

소니 고스트플레이어 특허 출원


소니는 게임을 돕는 AI '고스트 플레이어' 특허를 출원했다. ‘고스트 플레이어’는 이용자가 게임 중 난관에 봉착했을 때 AI가 캐릭터 제어권을 넘겨받아 복잡한 퍼즐이나 보스전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스트 플레이어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등에 업로드된 영상을 학습한다.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처리하여 솔루션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게임에 오버레이로 나타나는 AI 생성 고스트 캐릭터를 통해 필요한 동작을 보여주는 구조를 가진다.


여기에 이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버튼 입력 순서를 알려주는 형태나 간단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며, AI가 모든 권한을 갖고 특정 구간을 완료하도록 돕는 기능도 지원된다. AI를 만난 도움말의 진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AI가 게임시장에 혁신적인 편의 기능으로 안착할지가 앞으로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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