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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6년 지자체 특화 'BIRD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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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특화형 'BIRD(Bridge for Innovative R&D)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 밝혔다.

‘BIRD 프로그램R&D 전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보의 대표적인 우수혁신지원 모델이다. 기보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지자체와 협업해, 3년간 총 245 기업에 보증 490억원을 지원하고, 이 중 175개 기업에는 R&D 지원금 1471억원을 연계했다.

올해는 서울특별시(서울경제진흥원), 충청남도(충남테크노파크), 대전광역시(대전테크노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서울형 BIRD 프로그램의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충남형 BIRD 프로그램대전형 BIRD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별 산업 특성에 맞춘 R&D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BIRD 프로그램은 ▲1단계 Pre-R&D(기보 기획자금 보증) 2단계 R&D(지자체 연구개발 자금 지원) 3단계 Post-R&D(기보 사업화자금 보증) 등 총 3단계 구조로 운영되며, 중소벤처기업의 R&D 전주기를 폭넓게 지원한다.

1단계에서는 사업공고 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서면평가, 전문심의위원회 심의, 기술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발기획자금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100%) ▲우대 보증료율 적용(1% 이내) ▲희망기업 대상 투자 추천 기회 등이 제공된다.

2단계에서는 각 지자체가 R&D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며, 3단계에서는 기보가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사업화자금 보증을 제공해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BIRD 프로그램은 기보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연구개발 단계별 자금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성과창출형 R&D 사업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R&D 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BIRD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부터 212()까지 기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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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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