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이 튀르키예와의 협력에 나섰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지난 11∼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주를 방문해 네브셰히르주교육청과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튀르키예 네브셰히르주교육청과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경기도교육청 |
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의 운영 및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區)·주(州)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유수프 야즈즈(Yusuf Yazici) 네브셰히르주 교육장과 만나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및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협력 활동 매칭 및 수업 모델 개발 △교원 글로벌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튀르키예와 구축한 ‘교육 신(新) 실크로드’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튀르키예 방문을 시작으로 태국과 뉴질랜드 방문을 이어가며 향후 도내 학교의 국제교류협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