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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연애 아이콘' 이서진 고백..."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좋아하냐" ('비서진')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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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서진이 단기 연애의 아이콘다운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진은 데뷔 60주년 기념 공연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남진의 공연 준비를 돕고, 남진이 무대에 오르자 대기실에서 한숨을 돌렸다.

김광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대기실에 있던 남진의 팬이 이서진에게 "서진 씨 나오는 건 다 챙겨봤다. '완벽한 타인'부터 예능까지 다 봤다"며 다가왔다.

결국 기념사진까지 같이 찍은 두 사람을 본 남진의 팬들은 "오빠가 있으면 눈치 보인다", "이따가는 관심 없던 척 할 거다"라며 서둘러 촬영을 마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서진은 "어떻게 한 사람만 평생 좋아하냐"며 "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이렇게 조그만 관계도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서진은 지난 방송에서 짧은 열애 경험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장 길게 만난 기간이 2년 미만"이라며 "초반에 심각하게 불이 붙는다. 너무 미친 듯이 좋아하고 빨리 식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거의 불쏘시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만나는 것"이라며 "몇 달 만나다 보면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데 상대방이 '너 왜 변했냐'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별 과정에 대해서도 "보통 여자가 헤어지자고 한다. 남자가 변하지 않았나. 2년 치를 두 달 동안 미리 다 해버리면 더 이상 할 게 없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아쉬울 게 없는 듯", "금세 싫증 내는 스타일일 것 같다", "내가 이서진이라도 짧은 만남 원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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