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전경.2025.5.13/뉴스1 |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7억 5600만 원을 편성해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 청년 예술가들이 생계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한다. 정부의 교육사업과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사업(879억 원), 글로컬 대학 지원(348억 원), 창업중심대학 사업(65억 원)을 중점 추진해 지역과 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청년정책에 1375억 원을 투입,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청년일경험드림사업', '청년창업 특례보증' 등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장기 미취업이나 구직 단념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한다.
교육·직업훈련 분야는 20개 사업에 840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지역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 △광주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인공지능대학원지원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 △글로컬 대학 지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빛고을 직업교육혁신지구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 현장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주거 분야는 1485억 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월세지원', '청년 맞춤형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주거부담 경감 사업과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남도학숙 운영' 등 주거 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복지·문화 분야는 26개 사업에 783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들의 초기자산형성과 부채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 13통장',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청년드림은행(재무상담소)' 등을 추진한다.
참여·기반 분야는 6개 사업에 15억 원을 투입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회', '청년센터 운영', '청년정책통합플랫폼' 등을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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