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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공천헌금 의혹 등 민주당발 악재 지선판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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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다음달 3일과 20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등 더불어민주당발 악재가 선거 초반 지선판 변수로 떠올랐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반등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 대비 3.7%p 하락한 53.1%로 집계됐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상대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은 5.3%포인트 하락한 42.5%를, 국민의힘은 3.5%포인트 상승한 37.0%를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에 응답률은 4.5%다.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응답률은 3.8%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민주당발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자 보좌진 폭언·갑질 및 35억원 시세차익 아파트 로또 청약 의혹,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다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까지 겹치며 정부·여당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장동혁 당 대표 단식투쟁 등으로 지지층이 결집하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사진=리얼미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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