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수확한 유해란이 캐딜락, GMC 자동차 국내 판매 회사인 티에스오토 주식회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
스포츠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9일 "유해란이 최근 서울 송파구 티에스오토 송파전시장에서 열린 티에스오토와 후원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해란은 올 시즌 캐딜락, 티에스오토의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무대에서 뛴다. 에스모터스모터스는 2026시즌에 유해란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제공한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2023년 L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유해란은 2019년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5년까지 해마다 1승 이상을 수확했다. 지난해 4월엔 LPGA 투어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미국 무대 3승째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힘차고 편안함으로 대표되는 캐딜락 차량과 같은 플레이 스타일로 LPGA 투어 때에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겠다"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준 티에스오토에 너무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민 티에스모터스 대표는 "LPGA 최고의 선수인 유해란 프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물심양면으로 선수가 대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티에스오토는 유해란 프로가 선수로서의 모든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변함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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