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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충주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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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19일 '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어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협의체 위원 위촉과 올해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됐다.

충주시가 19일 '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위원들과 기념촬영했다.

충주시가 19일 '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위원들과 기념촬영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돌봄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과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통합돌봄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통합돌봄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재가서비스 이용 확대와 퇴원환자 지역 연계는 물론 방문의료와 가사·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기능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인·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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