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대한민국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뿌리고 있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4일 일정으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합숙훈련을 진행 중이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선수단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한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4일 일정으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합숙훈련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9일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실내훈련장에서 로잉 훈련을 하고 있다. |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선수단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한다.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체력과 기술을 담금질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실내조정훈련장 등 시설에서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탄금호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춰,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30여 개 팀 선수단 9000여 명이 탄금호를 찾아 훈련했다.
시 관계자는 "조정 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