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철도 건설사업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이다.
7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 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다.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부 장관이 10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는 국가 철도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현재 2026~2035년 5차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협력체는 충남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와 청주시·증평군·괴산군 그리고 경북 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으로 구성돼 있다.
13개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와 국토부 방문 이재영,증평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