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개그맨 곽범이 중국에서 '왕홍 체험'에 도전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체험으로 예상치 못한 비주얼 변화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상해 왕홍 기강 잡는 곽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왕홍 체험'은 중국 미녀 콘셉트로 분장하는 체험으로 중국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곽범이 중국 현지에서 왕홍 메이크업 체험에 나선 결과물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예상 밖의 비주얼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평소 '까만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던 곽범이 기존 이미지와 정반대인 새하얀 피부 톤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초반부터 파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17호를 훌쩍 넘는 어두운 피부 톤 대신 13호에 가까운 밝은 파운데이션을 여러 겹 바르며 완전히 다른 얼굴이 만들어지자 곽범도 당황과 불안을 감추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눈썹, 쉐딩, 음영 메이크업과 컬러 렌즈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완성된 모습은 전형적인 왕홍 스타일 그 자체였다. 화려한 황후 콘셉트의 헤어 장식, 강렬한 레드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룬 의상, 디테일까지 살아 있는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을 이뤘다는 평가다. 왕홍 특유의 과감함이 오히려 곽범의 얼굴형과 표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분장'이 아닌 '콘셉트 화보'에 가깝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촬영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이질감이 전혀 없다", "완전히 예쁘다"는 평가가 나왔고, 제작진 역시 예상 이상의 결과물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스타일링뿐 아니라 표정과 포즈, 애티튜드까지 한 세트로 완성되며 화면 장악력이 극대화됐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댓글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단순한 웃음용 체험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확신의 공주상", "인생 스타일링", "비주얼 각성 콘텐츠", "이게 왜 이쁘지?"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진한 색조와 장식이 많은 메이크업임에도 얼굴선을 또렷하게 살린 점이 호평을 받았다.
현재 공개된 것은 쇼츠 영상 일부에 불과하지만 반응은 이미 뜨겁다. 풀버전 영상은 내달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와 동시에 또 한 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때때때 TTT' 유튜브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