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시가 한국조폐공사,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 ⓒ대전시 |
대전시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본격화한다.
시는 19일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폐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개발과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굿즈는 폐지, 분쇄지, 돈가루 등 버려지는 화폐부산물을 새활용해 ‘버려진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富)의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ESG경영 실천과 자원순환경제 실현이 핵심 방향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미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화폐부산물 굿즈를 판매 중이며 여기에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한국조폐공사의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화폐 굿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며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TJ마트 등 대전지역 공공판로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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