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경제 점프 업 비전 공유회' 발언하는 박완수 경남지사(가운데)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9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스마트업타워에서 '2026 경남 경제 점프 업(Jump Up)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는 새해를 맞아 무역수지 39개월 연속 흑자, 연간 고용률 63.3% 달성 등 지표로 나타나는 경제 호조세를 민생경제로 확산시키고 현장 고충을 듣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남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등 9개 기업인단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사는 "최근 경남 경제의 아랫목은 따듯해지기 시작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는 윗목까지는 아직 온기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경제회복 온기가 민생현장까지 고르게 전달되도록 현장 의견을 도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 기업들은 경제 재도약 다짐과 함께 도에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보증 문턱으로 자금 병목이 생긴다며 특례보증 확대, 직접 금융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출산·육아 시기에 여성 기업인이 겪는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며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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