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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16.9%·민형배 15.8% '팽팽'…첫 광주전남특별시장 적합도

뉴스1 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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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여론조사…강기정 9.1%·신정훈 8.3%

특별시교육감 김대중 20.8% '1강'…이정선 9.8%·정성홍 7.7%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그리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그리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행정통합 관련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상정한 첫 통합단체장(가칭 광주전남특별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박빙 선두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는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16~17일, 18세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802명(광주 801명, 전남 1001명)을 대상으로 한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적합도 조사(무선 ARS 100%, 95%신뢰수준에서 광주 ±3.5%p, 전남 ±3.1%p, 합산 시 ±2.3%p, 응답률 광주 5.3%·전남 6.1%·광주/전남 합산 시 5.7%)를 19일 발표했다.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16.9%,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15.8%로 양강을 기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9.1%, 신정훈 의원(나주·화순) 8.3%, 주철현 의원(여수갑) 7.8%, 노관규 순천시장 6.8%,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5.7%,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5%,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3.7% 순이다.

그 외 인물 4.6%, 없음·잘 모름 16.2%로 부동층이 크다. 최근 구청장 사퇴를 번복한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광주 응답자로 한정하면 민형배 23.5%, 김영록 11.4%, 강기정 10.8%, 이병훈 7.1%, 노관규 5.6%, 신정훈 5.1%, 주철현 4.4%, 정준호 4%, 이개호 3.4%, 그외 인물 5%, 없음·잘 모름 19.6%였다.


전남 응답자에서는 김영록 21.1%, 신정훈 10.6%, 주철현 10.4%, 민형배 9.9%, 강기정 7.8%, 노관규 7.8%, 이개호 6.2%, 이병훈 4.7%, 정준호 3.5%였다.

통합교육감 적합도에서는 김대중 현 전남교육감이 20.8%,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 9.8%,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7.7%,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7.2%,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7.1%, 김해룡 전 전남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6.7%, 문승태 현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5.9%,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5.7%다. 그외 인물 6.7%, 없음·잘 모름 22.5%였다.

광주 응답자에서는 이정선 14.3%, 오경미 10.7%, 김대중 10.1%, 정성홍 9.3%, 김용태 9.2%, 장관호 전 지부장 5.1%, 김해룡 전 교육장 4.5%, 문승태 부총장 4.3% 순이다. 그외 인물 6.6%, 없음·잘 모름 25.8%다.


전남 응답자들은 김대중 29%, 김해룡 8.3%, 문승태 7.1%, 정성홍 6.5%, 이정선 6.3%, 장관호 6.1%, 김용태 5.6%, 오경미 4.3%, 그외 인물 6.7%, 없음·잘 모름 20%로 조사됐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은 찬성 62.3%, 반대 28.7%, 잘 모름 5.7%로 나타났다.

통합지자체의 명칭 '특별시'에 대한 반응도 동의함 65.5%, 동의하지 않음 28.8%, 잘 모름 5.7%였다.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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