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황택의와 임성진이 16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2026.01.16.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황택의와 임성진이 연고지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KB손해보험은 황택의와 임성진이 구단 연고지인 의정부의 미래 인재 양성 및 유소년 배구 발전과 대회 개최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6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 당시 진행됐다.
구단은 "평소 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져온 황택의, 임성진이 의정부시 교육 환경과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황택의는 배구 발전 기탁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의정부시 '아름다운 나눔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부금 중 2000만원은 KB손해보험 유소년 배구클럽 운영과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000만원은 경민대 장학금으로 전달된다.
황택의와 임성진은 "의정부 팬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하고 지역 유소년 배구클럽 학생들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코트 밖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는 KB손해보험 배구단과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5~2026시즌 KB손해보험이 투지 넘치는 경기로 선전하여 봄배구 진출을 이뤄내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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