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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 공모…총 3억8천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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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을 통해 총 3억8천5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을 통해 총 3억8천5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을 통해 총 3억8천5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문화활성화지원」과 「대전마을합창단지원」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생활문화 주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생활문화활성화지원」 사업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연예술, 문학예술, 시각예술, 문화일반 등 4개 분야에서 약 140개 단체를 선정해 총 1억7천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단체에는 최대 100만 원, 기존 단체에는 최대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해 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대전마을합창단지원」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개 단체를 선정한다. 지휘자와 반주자 사례비, 공연 활동 지원비, 트레이너 지원 등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총 2억1천80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 접수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 지원 조건 등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민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1월 22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두 차례에 걸쳐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공모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신청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창작과 향유,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지역 기반의 생활문화 활성화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전 시민의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든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ks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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