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호주에서 법정화폐 송금 서비스를 2년 만에 재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중반부터 바이낸스 호주 사용자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해서만 자금을 입출금할 수 있었으나, 이제 직접 은행 송금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일부 사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시작된 파일럿 프로그램 연장선으로, 바이낸스는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규제 준수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호주·뉴질랜드 총괄 매트 포블로츠키는 "법정화폐 접근 제한이 호주 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저해했다"며 "이번 서비스 재개로 주요 장벽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호주에서 법정화폐 송금 서비스를 2년 만에 재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중반부터 바이낸스 호주 사용자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해서만 자금을 입출금할 수 있었으나, 이제 직접 은행 송금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일부 사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시작된 파일럿 프로그램 연장선으로, 바이낸스는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규제 준수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호주·뉴질랜드 총괄 매트 포블로츠키는 "법정화폐 접근 제한이 호주 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저해했다"며 "이번 서비스 재개로 주요 장벽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앞서 2023년 바이낸스 호주는 호주 금융 시스템에서 갑작스럽게 차단됐으며, 당시 협력사였던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쿠스칼(Cuscal)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지원을 중단했다. 이후 바이낸스 사용자는 암호화폐로 직접 거래하거나 카드 결제만 가능했다.
포블로츠키는 "이번 은행 송금 재개는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단계적 접근 결과"라며 "2026년은 규제 일관성과 시장 확장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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