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고객 명의로 대출하고 예금까지 빼돌려…마을금고 직원 징역형

연합뉴스 김선형
원문보기
대구지법[촬영 윤관식]

대구지법
[촬영 윤관식]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지법 형사7단독 박용근 부장판사는 고객 명의로 대출을 받고고객 계좌에서 예금까지 빼돌린 혐의(업무상횡령 등)로 기소된 전직 새마을금고 직원 A(40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3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경북 한 새마을금고에서 대출과 채권 관리 업무를 하며 고객 7명의 계좌에서 총 4억7천여만원을 이체 또는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부장판사는 "각 범행이 장기간에 걸쳐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뤄졌으며 피해 규모도 크다"며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피해액 상당 부분이 변제되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