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이 클라우드 서비스 화면/사진제공=에네이 |
에네이는 자사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 'ENEY CLOUD v4.0.0(에네이 클라우드 v4.0.0)'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GS(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1등급(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에네이 클라우드 v3.0.0'을 상용화하면서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개발 환경 확산으로 비개발자도 서비스 제작이 가능해지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장애 대응 △성능 튜닝 △비용 최적화 △보안 설정 등 높은 경험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기업들의 과제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에네이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개발자·엔지니어 인력이 부족한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에네이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관리 대행 △튜닝·최적화 △장애 대응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 환경을 파악, 현장 이슈에 대한 신속한 원인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다고 했다.
GS 인증은 △기능 적합성 △성능 △신뢰성 △사용성 △유지 보수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에네이 관계자는 "이번 1등급 획득으로 '에네이 클라우드 v4.0.0의 품질 체계와 제품 완성도를 공인받았다"고 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운영 부담이 큰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에네이 관계자는 "생성형 AI로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질수록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과 최적화는 더 전문화되고 있다"며 "개발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기업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성능·비용·보안까지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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