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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서울 아파트 신고가 무게 중심, 30억 초과 → 9억~15억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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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계약 무게 중심이 30억 원 초과에서 9억에서 15억 원 사이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억 원을 초과하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7%에서 4분기 2.4%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9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1.2%에서 4.0%로, 12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1.7%에서 5.2%로 높아졌습니다.

이는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한 6·27 대책에 이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규제로 묶은 10·15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직방은 신고가 형성 중심이 초고가에서 중고가 구간으로 이동했다며 대출 규제와 금융 여건 변화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경기도 아파트 신고가 비중은 1분기 6억 원 이하가 1.5%로 가장 높았지만 4분기에는 1.3%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경기도 9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비중은 같은 기간 0.3%에서 1.5%로 올랐습니다.

직방은 서울에서 가격 부담과 대출 제약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경기 지역 거래 가격대가 올랐기 때문으로 해석했습니다.

인천 아파트 신고가 비중은 지난해 6억 원 이하에 집중된 가운데 1분기 2.5%에 달했던 수치가 4분기에는 1.6%로 감소했습니다.


직방은 가격대에서 미세한 변동은 있었지만 한 해 동안 인천 아파트 시장 거래 가격대와 수요 구조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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