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한화생명이 맞붙은 '2026 LCK 컵' 1라운드 최고 빅매치에서 T1이 한화생명에 승리하며, LCK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팀의 대결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것에 이어 '2025 롤드컵'의 우승을 이끌었던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까지 한화생명에 이적하면서 기묘한 기류가 생겼기 때문.
더욱이 T1이 젠지의 '페이즈' 김수환을 영입하면서 한화생명과 T1 모두 바텀 듀오가 새롭게 구성됐다는 점에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에 대해 전문가는 물론, LOL 커뮤니티가 뜨겁게 타오르기도 했다.
두 팀의 대결은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한화생명으로 이적한 것에 이어 '2025 롤드컵'의 우승을 이끌었던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까지 한화생명에 이적하면서 기묘한 기류가 생겼기 때문.
2연승을 기록한 T1 |
더욱이 T1이 젠지의 '페이즈' 김수환을 영입하면서 한화생명과 T1 모두 바텀 듀오가 새롭게 구성됐다는 점에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에 대해 전문가는 물론, LOL 커뮤니티가 뜨겁게 타오르기도 했다.
이렇듯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팀의 대결은 T1이 2:1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도 흥미로웠다. 한화생명은 ‘구마유시’ 이민형의 활약 속에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세를 선점했지만, 2세트 '사일러스'를 선택한 '페이커' 이상혁의 대활약과 '도란' 최현준의 크산테가 든든히 앞을 지켜주며, 2세트를 가져왔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페이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챔피언 '오리아나'가 무려 19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 속에 한화생명을 거칠게 압박하며 2:1로 승리했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은 ‘라이즈’, ‘사일러스’, ‘오리아나’ 등 자신에게 롤드컵 우승컵을 안겨준 챔피언으로 승리를 거두어 여전히 '세최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6 LCK컵 1주 차 그룹 순위 |
이번 경기의 승리 이후 T1은 DRX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하며 바론 그룹 선두를 기록했지만, 이에 비해 한화생명은 18일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2:0 완패를 당하며, 2연패를 기록. 위기에 몰린 모습이다.
그룹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LCK컵 1주 차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 모두 상위권이 빠르게 형성되며 초반 판도가 드러났다. 그룹 간 성적은 5승 5패로 균형을 이뤘다.
바론 그룹에서는 수장인 젠지와 2번 시드인 T1이 2전 전승으로 선두권을 구축했으며, 로스터에 많은 변화를 뒀던 농심 레드포스가 1승 1패로 3위에 올랐고 DN 수퍼스와 브리온은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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