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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미국 '태그 PR' 소송 변호사와 서울서 회동

아시아경제 이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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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연합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연합뉴스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는 미국 홍보대행사 태그 PR(TAG PR)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와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에서 태그 PR 소송을 진행 중인 변호사와 서울에서 만났다"며 "태그 PR과 소송 중인 미국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직접 듣고 유의미한 조언을 얻었다"고 적었다. 이어 "여러 조각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으며 곧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민 대표가 지난해 하이브와 갈등하는 과정에서 제기한 '역바이럴'(부정적 여론 조성) 의혹과 맞닿아 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자회사인 미국 홍보대행사 태그 PR이 자신을 겨냥한 역바이럴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민 대표는 과거 인터뷰에서 해외 분쟁 시작 후 빌보드 기자로부터 태그 PR이 발신처인 이상한 정보지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놀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 미국 법조계에 따르면 홍보회사 존스웍스는 2025년 12월 태그 PR 설립자 등을 상대로 역바이럴을 통한 고객 탈취 혐의로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해당 사안은 하이브나 하이브 아메리카와 무관한 법적 분쟁에서 일방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이라며 "하이브는 관여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민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와 결별한 뒤 독립 기획사인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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