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 2026'에서 처음으로 '통합강원관' 운영한 결과 큰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를 통해 계약추진액 817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성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CES 2026 참가 성과 설명하는 김진태 도지사 |
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를 통해 계약추진액 817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성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올해 도는 기존 강원관, 강원테크노파크(TP)관, 원주관으로 분산 운영하던 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처음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상담건수는 527건에서 734건으로 39%, 상담실적 역시 2천734만달러에서 7천360만달러로 169% 증가하는 등 모든 주요 지표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도는 2027년에는 참여기관과 기업, 학생 서포터즈를 확대하고 CES 혁신상 컨설팅 조기 착수로 수상기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전시회 참가 이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CES 2026은 최초로 통합강원관 운영, 참가 기업 역대 최대, 예산 지원 최대라는 특징이 계약추진액 성과로 이어졌다"며 "강원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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