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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내실과 성장 ... '육각형' 기업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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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다방면에 걸쳐 발전해 나가는 육각형 기업이 성장 모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의 2026년은개발 운영 장르 확대 인재확보 복지 증진 판권(IP) 확대 등 전 부문에 걸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라인업 구성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형 MMORPG '개발 과정에서 쌓은 역량을 장르 다양화에 쏟아 붓는다는 방침이다. 현재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오딘' IP를 기반으로 한 '오딘Q(PCㆍ모바일)'와 '프로젝트O(가칭, PC)'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딘 IP 기반의 스핀오프 타이틀인 '오딘Q'의 경우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를 맡아 올 2분기 출시 예정이다. 3D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된 광대한 세계에서 다양한 종족을 플레이하며, 유저 간 협동을 통해 북유럽 신화 RPG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첫 공개한 '프로젝트O'는 오딘 IP를 계승한 AAA급 MMORPG로 개발 중이며, PC 플랫폼에 비중을 둔 온라인게임이다. 이 회사는 '오딘' IP를 활용해 플랫폼과 플레이 경험을 달리 가져가는 방식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려 하는 것이다.

여기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가칭)'와 슈팅 RPG '프로젝트S(가칭)'까지, 풍성한 신작 라인업을 구성해 놓은 상태다. 특히 장르와 플랫폼을 분산해 프로젝트를 구성하며 개발 일정과 리소스를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놓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인재 확보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12월에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모집에 나섰다. 현재 선발된 인턴들이 각 프로젝트에 배치돼 실무에 참여하고 있다.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정 기간 실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염두에 둔 구조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인재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근무 환경 등 제도적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올 1월부터 비포괄임금제가 도입됐으며, 만 0세부터 5세까지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이용 실비를 지원하는 위탁 보육 지원 제도가 새롭게 도입, 적용되기 시작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앞서 '오딘'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를 완주한 경험을 쌓았고, '발할라 서바이벌'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자신한다"면서 "이제 IP 확장과 함께 새 장르의 개발, 인력과 조직 정비 등을 통해 다음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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