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현재 추진 중인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늘린다.
19일 태백시에 따르면 꿈탄탄이음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도심 황지동 7천443㎡ 부지에 연면적 6천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태백시청 |
19일 태백시에 따르면 꿈탄탄이음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도심 황지동 7천443㎡ 부지에 연면적 6천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태백시의 평생학습관은 1984년에 건립된 노후 시설로,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다.
이에 태백시는 중·장년층 평생학습 인구 증가와 시민 프로그램 확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꿈탄탄이음터 내 평생학습관 이전 신축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마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가량 늘어난다.
특히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도서관, 중·장년층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이용하게 된다.
야외 학습 및 체험 공간은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사업 부지 내 노후 담장을 철거해 통행량이 많은 주변 보행로를 확장해 개방형 공간을 조성한다.
태백시 |
태백시 관계자는 "꿈탄탄이음터 건립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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