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진보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홍 대변인은 "1400만 경기도의 변화가 곧 대한민국을 바꾼다. '사회대개혁 새로운 대한민국'을 경기로부터 시작하자"며 경기도지사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광장의 준엄한 명령은 바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누가 뭐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사회대개혁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이 살고 있는 이곳 경기도, 1400만 경기도의 변화가 곧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근 '쓰레기 직매립 금지' 여파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홍 대변인은 "근본적 해법으로 경기도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겠다. '쓰레기 도지사'를 자처하는데 망설이지 않겠다"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주요 약력
△1974년생 △화성 팔탄초 △안양고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진보당 화성시 지역위원장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