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2%(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23%(11.34포인트)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나 이내 상승세로 돌아선 뒤 장 중 한 때 4917.37까지 오르며 오천피(코스피 5000) 달성 기대감을 모았다.
또 12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기도 하다. 이는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551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38억원과 7512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 별로 살펴보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27% 오른 14만9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15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76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이날 무려 전장보다 16.22% 오른 48만원에 장을 마쳐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네이버(-3.05%)와 일부 금융주는 하락해 상승장에도 부진을 거듭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1.44%(13.77포인트) 오른 968.3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이 2026억원 순매수했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3억원, 298억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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