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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딘딘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원, 솔직히 안했으면 좋겠다"(조롱잔치)

스포츠조선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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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슬리피가 딘딘과의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제33회 슬리피 조롱잔치2'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슬리피에게 "형수, 나 때문에 만난 거 아니냐"라며 둘의 각별한 친분을 언급했다. 이에 슬리피는 "결혼식 사회도 봐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용진은 "감사 표시도 안 하더라?"라며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결혼식 당시 50만 원씩 준비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고, 이용진은 "아무리 배고파도 그건 안 된다"라며 반응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이용진은 "왜 돌잔치에는 안 불렀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슬리피는 "돌잔치를 방송과 함께 진행해서 미안해서 못 불렀다. 먼저 이야기해주면 좋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딘딘이 '돌잔치 돈 내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라고 언급한 발언도 화제가 됐다.


슬리피는 "(돌잔치에서 돈 받는 게)미안하긴 하다. 결혼식도 오라고 하는 게 '돈 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라며 "사실 내가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처음 본 사람도 다 불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짜 아무도 안 올까봐 다 불렀다. 그때 (축의금) 괜찮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슬리피는 "딘딘이랑 누가 더 많이 선물해줬냐. 형도 딘딘에게 선물 많이 해줬냐"라는 물음에 "거의 없다. 싼 것만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용진이 "딘딘이 결혼하면 축의금 얼마나 낼 거냐"라고 묻자, 슬리피는 "솔직히 안 했으면 좋겠다. 나도 진짜 천만 원은 내야 한다. 요즘 혼자 사는 사람 많지 않냐"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서 슬리피 결혼식 축의금 금액을 공개했다. 그는 "솔직히 후회한다. 세상 물정 모르고 친한 사람이 결혼한다니까 냉장고와 스타일러를 해줬다. 거의 700만~800만 원 정도 한 것 같다. 그래서 슬리피 형이 나 결혼하지 말라고 저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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