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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배움터지킴이 88명 통합 선발…학교 현장 행정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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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대전 지역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이 추진된다.

대전 지역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이 추진된다.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 지역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안전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이 추진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는 새 학기부터 관내 48개교에 배치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각급 학교가 개별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며 겪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과 학교 배치까지 전 과정을 학교지원센터가 일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발 기준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접수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동부는 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서부는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에서 진행된다.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등하교 지도와 교내 순찰 등 학생 안전 지원 역할을 맡는다.

황우재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통합 선발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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