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인혜, 잊힌 왕들, Digital, 90.9x60.6cm, 2025.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청년예술가 그룹과 함께 공공예술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의 첫 번째 전시로 2월20일부터 3월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전시실에서 청년예술가 그룹 엔탈트(ENTART)의 기획전 '같이, 가치'를 진행한다.
엔탈트는 지역 시각예술가들의 성장과 사회적 연결을 지향하는 청년 예술가 그룹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세미나, 전시 및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가 간 교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유기견 보호센터와 지역 청년 시각 예술가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유기견의 이름과 사연, 사진 등을 바탕으로 한 회화·일러스트·혼합매체 신작을 선보인다.
예술이 생명을 기록한다는 기획 의도로 작가와 유기견이 1대1로 연결되는 창작 방식을 통해 한 생명에 대한 감정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작품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유기견 입양 정보와 보호센터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를 통해 유기견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감 확산을 도모한다.
전시공간 지원사업 포커스 인 수성(Focus in Suseong)은 전시 공간 제공은 물론 오프닝 행사, 홍보, 도슨트 배치 등 전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동시에 공공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깊이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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