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윤호중 행안장관, 팀장급·실무자와 정책 실행방안 논의

헤럴드경제 이태형
원문보기
행안부, 국 단위로 참석자 제한 없는 ‘정책플러스 토론회’ 개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연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20일부터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하는 ‘정책플러스 토론회’를 본부 국별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2월 17일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경과와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사회연대경제국·참여혁신조직실 신설 등 최근 조직 개편으로 보강된 기능 수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 단위로 실장이 보고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토론회는 실제 구체적인 정책을 입안하는 국 단위로 참석자 제한 없이 실무 담당자들이 장관과 업무 추진방향을 토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토론 참석자의 70% 이상을 팀장·현안 담당자로 구성해 정책 실무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제언을 유도한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윤호중 장관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도 행정 통합, 사회연대경제기본법·시민참여 기본법·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법·기본사회 기본법·생명안전기본법 등 국민행복 5대 법률 제정, 지역별 ‘차등지원 지수’ 도입·적용, 복합민원 원스톱 신청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정책은 제대로 실행될 때 비로소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을 담당하는 과장·팀장·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정책 실무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 나가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