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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 장관, 실무자 참여 '정책플러스 토론회' 개최

뉴스1 구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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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1.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1.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20일부터 본부 각 국을 대상으로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하는 '정책플러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 업무보고 이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사회연대경제국과 참여혁신조직실 신설 등 조직 개편으로 보강된 기능 수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실 단위 보고 방식과 달리, 정책플러스 토론회는 실제 정책을 입안·집행하는 국 단위로 진행되며 참석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실무 담당자들이 장관과 직접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석자의 70% 이상을 과장·팀장·현안 담당자 등 정책 실무자로 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윤 장관은 시·도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비롯해 국민행복 5대 법률 제정, 지역별 '차등지원 지수' 도입·적용, 복합민원 원스톱 신청 제도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정책은 제대로 실행될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실행을 담당하는 과장·팀장·실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 실무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늘려 국민 삶에 행복을 더하는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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