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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이변 속 6억 원대 이월’...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 적중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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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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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의 적중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아 총 6억3961만 4000원의 적중금이 5회차로 이월됐다. 뒤이어 2등 적중은 3건(8528만1870원), 3등은 101건(126만6570원), 4등은 1064건(24만460원)이었다.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1168건과 6억3961만 8,620원에 달했다.

무승부·원정 승리 잇따라…적중 난이도 한층 상승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6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났다. 토트넘-웨스트햄(5경기), 애스턴 빌라-에버턴(12경기), 토리노-AS로마(13경기) 등 원정팀 승리 결과가 다수 포함되며, 회차 전반의 예측 난이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일부 경기에서는 전력상 우세 팀이 끝내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노팅엄 포레스트와 아스널의 경기는 아스널이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보였음에도, 포레스트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칼리아리와 유벤투스의 경기 역시 유벤투스가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칼리아리의 수비 집중력과 한 차례의 결정적인 찬스가 승부를 가르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5회차는 19일 오전 8시부터 20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을 중심으로 ▲보되/글림트-맨체스터 시티(2경기) ▲인테르-아스널(3경기) ▲토트넘-도르트문트(5경기) ▲유벤투스-벤피카(12경기) ▲마르세유-리버풀(13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PSV(14경기)전 등 유럽 정상급 클럽 간 맞대결이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일부 경기는 중립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홈, 원정 요소 외에도 팀 전력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이 요구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4회차는 무승부와 이변이 겹치며 적중 난이도가 상승한 회차였다”라며 “5회차는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팀별 최근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4회차 적중결과와 5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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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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