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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부상도 막지 못한 이기광과 임수향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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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뛰산 크루가 단체 서브3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뜨거운 현장이 펼쳐진다.

출처=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출처=MBN ‘뛰어야 산다 시즌2’


뛰산 크루가 한 달 뒤 열릴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1km씩 릴레이로 달려 3시간 안에 풀코스를 완주하는 '단체 서브3' 프로젝트에 나선다. 션 단장은 "사실 재작년부터 '서브3'에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이번 도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지만, "우리 멤버들이 해온 걸 보면 희망은 놓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팀원들을 독려한다.

부상 중에도 출전을 결심한 이기광은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이 있는 상태여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고백하지만, 테이핑을 한 채 달리기에 나선다. 그의 투혼에 션은 "기광아, 절대 무리하지 마!"라면서도 "무리하지 말고 빨리 뛰어~"라고 응원과 농담을 함께 전한다.

임수향 역시 기량 차이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거의 매일 달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빨리 뛰어보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이기광은 "수향 씨, 러닝 폼이 예뻐지고 속도도 빨라졌는데? 처음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칭찬하며 팀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들의 열정적인 훈련과 도전은 오늘(1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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