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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SK하이닉스 투자, 청주 AI 반도체 중심지 도약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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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9일 "SK하이닉스의 청주 대규모 신규 투자 발표는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청주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허가와 기반 시설 지원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지난 13일 19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청주테크노폴리스(청주TP)에 조성하기로 한 데 따른 발언이다.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01.05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01.05 baek3413@newspim.com


이 시장은 "이번 투자는 청주가 AI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53조 4천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낸 것은 산업 인프라 구축과 인허가 지원, 적극적인 투자 활동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P&T7 준공부터 가동, 안정화까지 신속히 뒷받침하고 인근 청주TP f(생산)-11 잔여 부지에도 추가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고 있는데 여러 부서가 함께 나서야 해결될 사안이 많다"며 "관련 부서가 신속히 해결 방안과 추진 계획을 마련해 즉시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예산 반영과 관련해서는 "당초 예산으로 가능한 사업은 즉시 추진하rh 추가 재원이 필요한 사안은 1회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현안 대응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중앙 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라"며 "특히 최근 열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 설명회에 청주시가 사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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