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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윤석민 은퇴 후 첫 직관 경기 팬들의 환호 속 마운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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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윤석민이 은퇴 후 1610일 만에 팬들 앞에서 다시 마운드에 섰다.

출처=JTBC ‘최강야구’

출처=JTBC ‘최강야구’


19일 방송되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투수 윤석민은 은퇴식 이후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 등판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척돔에는 윤석민을 연호하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울려 퍼졌고, 그는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는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관중석에는 윤석민과 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고, 그는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며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윤석민은 슬라이더, 직구, 팜볼 등 자신의 전매특허 구종을 모두 쏟아내며 타자들을 압도했고, 그의 투혼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윤석민의 마운드 복귀와 최강시리즈 1차전 결과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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